더북(TheBook)

4단계: 다듬기

원고를 완성했다면(해냈다!) 이제 발행하자. 하지만 일이 다 끝난 건 아니다. 공개한 후에도 수시로 콘텐츠를 업데이트하고 수정해야 한다. 친구나 고객, 동료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자. 서식이나 체크리스트, 스타일 가이드를 만들어두면 다음 프로젝트 때 도움이 될 것이다.

 

글쓰기는 유동적인 과정이다. 얼마든지 기존 카피를 업데이트하고 뒤처진 정보는 삭제할 수 있다. 머지않아 새로운 페이지를 추가해야 할 수도 있다. 웹에 올리는 글은 수정하기도 쉬우니 그러한 장점을 잘 활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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