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북(TheBook)

언뜻 봐서도 알 수 있게

관계있는 아이디어를 모두 끌어내서 정리하고 비슷한 주제들은 모듈과 섹션으로 나눠보자. 그러고 나면 정리되지 않은 것들은 옮기거나 모자란 것은 채워 넣을 수 있다. 문단이 길어졌다면 내용을 즉시 이해할 수 있는 제목을 달아 준다. 핵심 정보를 강조하고 싶다면 글머리 기호를 달아서 간추린다. 독자가 언뜻 훑어보더라도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찾아내고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를 바로 알 수 있게 해야 한다.

신간 소식 구독하기
뉴스레터에 가입하시고 이메일로 신간 소식을 받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