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와 검토를 마치고 나면 일단 숨을 돌리고 하룻밤 정도는 그냥 두었다가 다음 날 아침에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한 번 검토해보자. 친구나 동료 라이터에게 외부 의견을 구해서 글을 개선해볼 방법을 찾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