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텔에서 나온 후 집에서 은둔하던 톰 칼린스키는 1990년 하와이로 가족여행을 떠났다. 하지만 이 휴가는 뜻밖의 손님이 등장하면서 일찍 막을 내렸다.
(사진 제공: 톰 칼린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