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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린스키가 세가에 합류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소닉은 전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파란 고슴도치의 자신감 넘치는 태도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많은 이들에게 전염되었다. 칼린스키 가족도 당연히 여기에 포함되었다.

(사진 제공: 톰 칼린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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