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0년대 초반 아라카와와 링컨은 ‘동키 콩’, ‘펀치 아웃’, ‘마리오 브라더스’(사진) 등 아케이드 게임의 히트에 힘입어 닌텐도를 크게 성장시켰다. (사진 제공: 하워드 필립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