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닌텐도는 야구 게임의 뒤를 이어 ‘동키 콩 컨트리’를 출시해 엄청난 성공을 거뒀다. 단 6개월 만에 700만 부 이상이 팔려나가자 링컨과 아라카와는 진자의 추가 다시 자신들에게 유리한 쪽으로 기울어지기 시작했다는 걸 느꼈다. (사진 제공: 하워드 링컨)
▲ 닌텐도는 야구 게임의 뒤를 이어 ‘동키 콩 컨트리’를 출시해 엄청난 성공을 거뒀다. 단 6개월 만에 700만 부 이상이 팔려나가자 링컨과 아라카와는 진자의 추가 다시 자신들에게 유리한 쪽으로 기울어지기 시작했다는 걸 느꼈다. (사진 제공: 하워드 링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