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북(TheBook)

▲ 닌텐도는 시장 점유율이 떨어지는 걸 감수하는 한이 있더라도 온 가족이 즐기는 게임을 만들겠다는 핵심적인 가치를 포기하지 않았다. 닌텐도의 저작권 관리 담당자였던 토니 하먼이 켄 그리피 주니어와 함께 MLB 게임 출시를 자랑스럽게 발표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다. (사진 제공: 토니 하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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