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톰 칼린스키, 도요다 시노부가 전무였던 폴 리우와 함께 ‘소닉 & 너클즈’ 홍보를 위해 죄수복을 차려입은 모습이다. 웃고 있긴 하지만 당시 이들의 복장은 마치 세가 오브 아메리카와 세가 오브 재팬 사이에 형성된 새로운 역학 관계를 상징하는 것 같았다.

(사진 제공: 도요다 시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