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2 챌린저호 참사 당일에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챌린저호 참사 당일 외부 온도는 화씨 31도였다. 이 온도에서 결함이 발생할 사후확률분포는 어떠한가? 분포는 그림 2-18에 나타나 있다. 챌린저호가 결함이 있는 O링의 희생물이 되리라는 것은 거의 확실해 보인다.
figsize(12.5, 2.5) prob_31 = logistic(31, beta_samples, alpha_samples) plt.xlim(0.995, 1) plt.hist(prob_31, bins=1000, normed=True, histtype=‘stepfilled’) plt.title(”$t = 31$일 때 결함확률의 사후확률분포”) plt.ylabel(“밀도”) plt.xlabel(“O링에서 발생하는 결함확률”);

▲ 그림 2-18 t = 31일 때 결함확률의 사후확률분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