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북(TheBook)

데이터 센터 관리

구글은 인공 신경망을 사용하여 데이터 센터를 관리한다. 유입되는 데이터, 작동 온도, 네트워크 장치 사용량, 외부 공기 온도를 통해 데이터 센터의 효율성을 계산하고 설정을 조정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장비를 모니터하고 식힌다.

짐 가오(Jim Gao)는 구글의 20% 프로젝트(구글 직원은 근무 시간의 20%를 개인 프로젝트에 사용할 수 있다)의 일환으로 데이터 센터를 관리하는 머신 러닝 모델을 훈련시켜 99.6% 정확하게 만들었다. 이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구글 블로그 포스팅을 참고하라(http://googleblog.blogspot.ca/2014/05/better-data-centers-through-machin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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