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북(TheBook)

개발자들은 대부분 패턴 자체를 이용해서 코딩하는 것보다 패턴을 이용한 코드를 빈틈없이 테스트하는 방법을 몰라 애를 먹는다. 그래서 이 책의 나머지 부분은 다양한 패턴을 배우면서 패턴을 적용할 때 어떻게 테스트를 우선하여 코드를 작성할 것인가를 설명하는 데 많은 공을 들였다.

여러분이 멋스러운 검증된 디자인 패턴을 잘 활용하고, 본인이 개발 중인 코드를 제대로 테스트하기 위한 최선의 지침을 잘 따른다면 기능은 물론 창의성 면에서도 매우 흡족한, 바른 코드를 개발할 수 있을 거라 믿는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로서 이보다 더 바랄 것이 무엇이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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