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북(TheBook)

RxJS의 세 가지 주요 부분인 생산자(옵저버블), 파이프라인(비즈니스 로직), 소비자(옵저버)를 소개했습니다. 이 장은 반응형(그리고 함수형)으로 생각하는 방법을 배우는 여정의 시작일 뿐입니다. 반응형으로 생각하는 방법을 이해하는 데는 더 많은 시간과 더 많은 예제가 필요하겠지만, 일부 고급 API를 먼저 접해 보았습니다. 지금까지 살펴본 대부분은 코딩이 거의 없는 자연 그대로의 추상화이지만, 반응형 접근법과 과거에 배운 방법들이 어떻게 다른지를 이해하는 데에는 이 단계가 중요합니다. 다음 장에서는 스트림에서 수행할 수 있는 연산과 필요할 때 이를 취소하는 방법을 자세히 알아봅니다. 이를 통해 공식적으로 교육 단계에서 벗어나 RxJS에서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핵심 작업으로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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