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구성에서 destroyMethod 뿐만 아니라 initMethod도 사용했습니다. 그러므로 이 코드를 실행하면 이전 예제들과 동일한 결과가 출력됩니다.

빈을 초기화합니다.
파일 존재 여부: true
destroy() 호출 시작
빈을 소멸합니다.
파일 존재 여부: false
destroy() 호출 종료

 

소멸 콜백은 사용 중인 리소스를 남겨놓거나 불안정한 상태로 두지 않고 안전하게 애플리케이션을 종료할 수 있는 이상적인 메커니즘입니다. 하지만 소멸 콜백을 사용할지, DisposableBean 인터페이스를 사용할지, @PreDestroy를 사용할지, XML의 destroy-attribute 애트리뷰트를 사용할지, @Bean의 destroyMethod를 사용할지 결정해야 합니다. 같은 말을 반복하게 되지만 애플리케이션의 요구사항에 따라 적용 방법을 결정해야 합니다. 이식성이 중요한 문제라면 메서드 콜백을 사용하고 구성을 단순화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라면 DisposableBean 인터페이스나 JSR-250 애너테이션을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