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환 이야기
필자가 작업한 첫 번째 애플리케이션 중 하나는 자바로 개발된 거대한 시스템이었다. 이 시스템은 구식 아키텍처 서버를 중심으로 설계된 여러 애플리케이션으로 구성되었으며 모두 자바 SE로 처음부터 작성했다. 이 애플리케이션 개발은 25년 전 언어로 작성되었고, 이 때문에 시스템이 이런 형태를 띠게 되었다. 그리고 당시에는 거의 아무도 그 시스템이 얼마나 커질지 상상하지 못했다. 당시에는 더 진보된 시스템 아키텍처 개념이 존재하지 않았고 느린 인터넷 연결로 전체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이 개별 시스템과는 차이가 있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몇 년 후 앱은 큰 진흙 덩어리와 같은 모습이 되어 버렸다. 이 책에서는 다룰 수 없는 나름의 이유로 팀은 현대적인 아키텍처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이 변경은 먼저 코드를 정리하는 것을 의미했고, 주요 단계 중 하나는 프레임워크를 사용하는 것이었다. 필자와 동료들은 스프링을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당시에는 자바 EE(지금은 자카르타 EE(Jakarta EE)로 명명)를 대안으로 고려할 수 있었지만, 팀 구성원 대부분은 구현 및 유지 보수가 수월한 스프링을 선택하는 것이 더 낫다고 판단했다.
전환은 쉽지 않았다. 동료 몇 명과 해당 도메인 전문가, 애플리케이션 자체를 잘 알고 있는 우리는 이 전환에 많은 노력을 투자했다.
결과는 놀라웠다! 코드 줄의 40% 이상을 제거했다. 이 전환은 프레임워크 사용이 얼마나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처음으로 이해한 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