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북(TheBook)

이것이 공학(engineering)일까요? 이걸로 끝일까요? 당연히 아닙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첫 번째 단계일 겁니다. 공학이란 것은 광범위하게 이야기하면 궁극적인 성공의 기회를 높이기 위해서 모든 휴리스틱 방식(heuristics), 결정론적 방법(deterministic)이나 장치들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도구는 자동화된 체크리스트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실행할 때마다 수천 가지 잠재적인 문제를 확인해주기 때문이죠.

도구 중 몇 가지는 상당히 예전부터 있었지만, 제가 본 바로는 사용하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미래가 고르게 퍼져 있지 않은 것이죠. 도구를 사용하세요. 기술을 향상시키지 않고도 결과를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코드베이스에서는 경고를 만들 코드가 없으므로, 처음부터 경고를 오류로 취급하는 것이 가장 쉽습니다. 이렇게 하면 오류를 한 번에 하나씩 처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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