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북(TheBook)

메인 페이지를 보면 뤼튼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직관적으로 잘 보여 준다. 한국어의 생동감 있는 표현을 사용해야 하는 과제라면 강점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림 9-23 | 뤼튼 메인 페이지

 

기업 광고 초안, 회사 소개 자료, 이메일 초안, 요약, 블로그 포스팅 초안, 안내 문구 작성, 질의 응답, 맞춤법 검사, 사투리 교정, 혐오 표현 교정, SNS 광고 등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각각의 서비스를 템플릿 형태로 제공한다. 반면 ChatGPT에서 코드 리뷰를 받은 것처럼, 템플릿 외 다른 영역으로 확장하기는 어렵다는 단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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