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북(TheBook)

▲ 그림 1-37

레이아웃의 관점에서는 섹션이 제대로 정렬되어 있지 않다. 사용자가 이 홈페이지를 경험하는 도중에 타이포그래피 스타일이 달라지며 자간, 글자 두께, 크기, 대소문자 사용에도 일관된 규칙이 없다.

요컨대 이 제품은 시각적 요소와 인터랙션 가능 여부를 표시하는 방식에 일관성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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