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북(TheBook)

캐싱하는 방법에도 그 종류가 많이 있듯이, 이를 직접 구현할 때도 여러 가지를 고려해야 합니다.

캐시를 여러 계층으로 나누어 효율성을 높입니다. 예를 들어 핫 캐시(hot cache)는 매우 자주 조회하는 트윗을, 웜 캐시(warm cache)는 중간 빈도로 조회하는 트윗을, 콜드 캐시(cold cache)는 거의 조회하지 않는 트윗을 저장하는 방식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시스템을 재시작할 때를 대비하여 사람들이 곧바로 자주 조회할 가능성이 높은 트윗을 미리 캐시에 채워 넣는 방법(캐시 워밍(cache warming))을 사용하면 초기 성능 저하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트윗이 수정되거나 삭제될 때 캐시에 남아 있는 데이터를 제대로 정리하려면 캐시 버전 관리(cache versioning)나 캐시 생성 번호를 사용하는 방법을 활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트윗 내용, 사용자 프로필, 타임라인 같은 데이터 유형별로 별도의 캐시를 운용하는 방식도 고려해 볼 만합니다. 이렇게 하면 데이터 유형에 맞는 최적의 캐싱 전략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모니터링으로 사용 패턴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캐싱 전략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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