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싱하는 방법에도 그 종류가 많이 있듯이, 이를 직접 구현할 때도 여러 가지를 고려해야 합니다.
• 캐시를 여러 계층으로 나누어 효율성을 높입니다. 예를 들어 핫 캐시(hot cache)는 매우 자주 조회하는 트윗을, 웜 캐시(warm cache)는 중간 빈도로 조회하는 트윗을, 콜드 캐시(cold cache)는 거의 조회하지 않는 트윗을 저장하는 방식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시스템을 재시작할 때를 대비하여 사람들이 곧바로 자주 조회할 가능성이 높은 트윗을 미리 캐시에 채워 넣는 방법(캐시 워밍(cache warming))을 사용하면 초기 성능 저하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 트윗이 수정되거나 삭제될 때 캐시에 남아 있는 데이터를 제대로 정리하려면 캐시 버전 관리(cache versioning)나 캐시 생성 번호를 사용하는 방법을 활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 트윗 내용, 사용자 프로필, 타임라인 같은 데이터 유형별로 별도의 캐시를 운용하는 방식도 고려해 볼 만합니다. 이렇게 하면 데이터 유형에 맞는 최적의 캐싱 전략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 모니터링으로 사용 패턴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캐싱 전략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