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썬의 ctypes 내장 모듈을 사용하면 시스템의 네이티브 라이브러리(C, C++, Rust 등) 인터페이스를 쉽게 설정하고 네이티브 함수를 호출할 수 있다(아이템 95 “네이티브 라이브러리와 빠르게 통합하기 위해 ctypes를 고려하라” 참조). C 호출 규약6과 호환되는 언어(예 C, C++, Rust)의 라이브러리를 활용할 수 있어서 네이티브 스레드, SIMD(single instruction, multiple data, 단일 명령, 다중 데이터) 명령, GPU 등을 활용할 수 있다. 이때 별도의 빌드 시스템이나 컴파일러나 패키징은 필요 없다.
• 파이썬 C 확장 API를 사용하면 완전한 파이썬 스타일의 API를 제공(파이썬의 동적 특성을 활용할 수 있음)하면서도 내부 구현은 C를 사용해 성능을 높일 수 있다(아이템 96 “성능과 편의성을 최대화하기 위해 확장 모듈을 고려하라”에서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다). 이 접근 방법은 초기에 더 많은 작업이 필요하지만, 사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된다. 하지만 더 많은 빌드 복잡성을 처리해야만 하고, 이런 처리가 어려울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