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 로딩 모듈은 이와 같이 한 가지 작업을 수행한 다음에 종료하는 명령줄 도구에서 아주 쓸모있다. 하지만 웹 애플리케이션의 콜드 스타트 지연 시간을 줄여야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상적으로는, 사용자가 해당 기능을 요청할 때까지 enhance 모듈을 로드하는 비용이 발생하지 않아야 한다. 다행히 요청 핸들러 안에서도 같은 접근 방법을 쓸 수 있다. 다음은 기능마다 별도의 핸들러를 갖춘 Flask 웹 애플리케이션으로, 핸들러는 요청을 처리하면서 필요한 모듈을 동적으로 임포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