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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트머스 회의와 AI 용어의 탄생

1956년, 뉴햄프셔에 있는 다트머스 대학에서 존 매카시(John McCarthy), 마빈 민스키(Marvin Minsky), 너새니얼 로체스터(Nathaniel Rochester), 클로드 섀넌(Claude Shannon) 이 네 명의 학자들이 중심이 되어 기계가 인간의 지능을 모방할 수 있는지를 연구하기 위한 첫 회의가 열렸습니다.

존 매카시는 이 회의를 제안하며, 제안서에서 이렇게 적었습니다.

우리는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을 연구하는 프로젝트를 제안합니다. (중략) 이 연구는 기계가 언어를 사용하고, 추상화 및 개념을 형성하며, 현재 인간만이 수행할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고, 자신을 개선하는 방법을 찾는 데 중점을 둘 것입니다.

이 회의에서 ‘AI’이라는 용어가 처음 공식적으로 사용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추론, 문제 해결, 언어 처리, 개념 형성, 추상화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AI의 가능성과 방향성을 탐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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