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 인공 신경망의 등장과 발전
뉴런과 인공 신경망의 시초
인간의 두뇌에서 일어나는 복잡한 신경 활동을 이해하고 이를 수학적으로 설명하려고 계속 노력해 왔습니다. 1920~30년대 신경과학자들은 뉴런(신경 세포)이 뇌에서 정보를 처리하는 기본 단위임을 발견했습니다.
뉴런은 시냅스를 통해 다른 뉴런과 연결되며, 특정 시냅스가 강하면 해당 입력 신호가 더 강하게 전달됩니다. 또한, 신호를 전달할지 결정하는 임계값을 가지고 있으며, 뉴런에 주어지는 자극의 합이 이 값을 넘으면 활성화되어 정보를 전달합니다. 이 과정을 ‘활성화’와 ‘비활성화’라는 단순한 메커니즘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