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북(TheBook)

제미나이(gemini.google.com): 구글 딥마인드(DeepMind)가 출시한 생성형 AI 서비스로, 텍스트뿐만 아니라 이미지 등 다양한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멀티모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클로드(claude.ai): 챗GPT를 만든 오픈AI(OpenAI) 출신 연구원들이 설립한 앤트로픽(Anthropic)에서 개발한 챗봇 서비스로, 안전하고 윤리적인 AI를 목표로 하며 긴 문맥을 잘 처리합니다.

클로바 X(clova-x.naver.com): 네이버에서 2023년에 출시한 생성형 AI 서비스로, 한국어 데이터에 특화된 언어 모델인 하이퍼클로바 X를 기반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라마(llama.com): 메타(Meta, 구 페이스북)에서 개발한 언어 생성형 AI 모델로, 소스 코드가 무료로 공개돼 있습니다. 라마를 이용하면 누구나 언어 생성형 AI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습니다.

각 서비스의 특징과 사용법은 4장에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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