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북(TheBook)

인공지능은 기계가 스스로 생각할 수 있게 해서 사람이 맞닥뜨리는 여러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문제 역시 굳이 인공지능이 아닌 여러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해결할 수 있습니다. 전통적인 프로그래밍 방식으로 말이죠(여기에서 ‘전통적’은 ‘머신러닝 방식이 아닌 방식’을 설명하는 표현입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자동문을 생각해 봅시다. 사람 혹은 어떤 물체가 다가가면 자동으로 문이 열립니다. 문을 언제 여는지, 어떤 속도로 열고 언제 닫을지 프로그래머가 자동문 프로그램에 명령을 작성해서 자동문 시스템에 넣어 두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머신러닝 방법은 조금 다릅니다. 머신러닝을 직역하면 ‘기계가 공부하는 것’입니다. 즉, 사람이 직접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기계에 넣어 주는 것이 아니라, 문을 언제 어떻게 열 것인지 등 기계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학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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