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2024년에는 컴퓨터 과학자가 받았습니다. 노벨상에는 수학상과 컴퓨터상이 없습니다. 그 대신 수학의 노벨상인 필즈상(우리나라의 허준이 교수가 수상하기도 했죠)이 있고, 컴퓨터 공학의 노벨상인 튜링상이 있습니다. 물론 제프리 힌튼 교수는 이전에 튜링상을 받아 이미 컴퓨터 공학에서는 유명인입니다. 이렇게 컴퓨터 공학과 거리를 두었던 노벨상에서도 최근 머신러닝, 딥러닝, 생성형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변화하는 사회에 맞추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럼 이 ‘생성형 인공지능’이란 무엇일까요?
인공지능 기술이 점점 더 발전하면서 단순히 주어진 데이터를 분석하고 분류하는 역할을 넘어 ‘새로운 콘텐츠를 직접 만들어 내는’ 인공지능이 등장했습니다. 이러한 인공지능을 생성형 인공지능(generative AI)이라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