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북(TheBook)

일반적인 AI는 ‘뉴스 모니터링 에이전트’라는 요청을 받으면 즉시 코드를 생성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만든 코드는 표면적인 수준에 머무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클로드는 먼저 내부적으로 다음과 같이 생각합니다

사용자가 원하는 뉴스 모니터링이란 어떤 수준인가? 단순히 제목만 보내는 것인가, 아니면 영향도 분석까지 포함해야 하는가? 그렇다면 뉴스 수집, 분석, 발송을 별도 에이전트로 분리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만약 분리한다면 각 에이전트 간의 데이터 흐름은 어떻게 정의해야 할까?

이렇게 깊이 있는 사고를 거친 결과, 클로드는 더 견고하고 확장 가능한 에이전트 구조를 제시합니다. 또한 이 다단계 추론 능력은 오류 발생 시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오류 메시지를 받았을 때 즉시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그 오류가 왜 발생했으며 시스템의 어느 부분에서 비롯되었는지 심층적으로 분석한 후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