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북(TheBook)

세 에이전트를 비교해 보면 차이가 분명히 드러납니다. 마케팅 담당자의 에이전트는 경쟁사 캠페인을 정성적으로 분석해 슬랙 채널에 공유하는 ‘분석·공유형’이고, 주식 투자자의 에이전트는 뉴스와 실시간 주가 데이터를 결합해 매매 신호가 잡히는 순간 푸시 알림을 보내는 ‘실시간 시그널형’이며, 편집자의 에이전트는 수집한 뉴스를 기사 가치별로 분류해 구글 문서에 편집 대기 목록으로 정리하는 ‘큐레이션·협업형’입니다. 같은 ‘뉴스 수집 에이전트’라는 한 마디 요청도 필터링 대상(경쟁사/기술주/캠퍼스), 처리 방식(분석/신호 판별/분류), 출력 채널(슬랙/푸시 알림/구글 문서)이 배경에 따라 전혀 다르게 설계되기 때문에, 배경을 구체적으로 설명할수록 클로드 코드가 내 상황에 맞는 에이전트를 정확히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