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행결과 |
철수네 주소 : 00000080D0BEFA24, 암호 : 1 영희네 주소 : 00000080D0BEFA44, 암호 : 2 민수네 주소 : 00000080D0BEFA64, 암호 : 3 미션맨이 방문한 곳의 주소 : 00000080D0BEFA24, 암호 : 1 미션맨이 방문한 곳의 주소 : 00000080D0BEFA44, 암호 : 2 미션맨이 방문한 곳의 주소 : 00000080D0BEFA64, 암호 : 3 미션맨이 암호를 바꾼 곳의 주소 : 00000080D0BEFA24, 암호 : 3 미션맨이 암호를 바꾼 곳의 주소 : 00000080D0BEFA44, 암호 : 6 미션맨이 암호를 바꾼 곳의 주소 : 00000080D0BEFA64, 암호 : 9 |
미션맨이 암호를 바꾼 곳의 주소는 철수네, 영희네, 민수네 주소와 같습니다. 그리고 암호에 각각 3을 곱했기 때문에 1, 2, 3이었던 값이 3, 6, 9로 바뀌었습니다.
예제를 통해 포인터 변수는 다른 변수의 주소를 알아낼 수 있고, 알아낸 변수의 주소에 찾아가 값도 직접 바꿀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 변수의 주소를 안다는 건 변수가 존재하는 메모리 공간의 주소를 안다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