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행결과 |
3차원 배열 [0][0][0]의 값 : 1 3차원 배열 [0][0][1]의 값 : 2 3차원 배열 [0][0][2]의 값 : 3 (중략) 3차원 배열 [0][2][0]의 값 : 7 3차원 배열 [0][2][1]의 값 : 8 3차원 배열 [0][2][2]의 값 : 9 3차원 배열 [1][0][0]의 값 : 11 3차원 배열 [1][0][1]의 값 : 12 3차원 배열 [1][0][2]의 값 : 13 (중략) 3차원 배열 [1][2][0]의 값 : 17 3차원 배열 [1][2][1]의 값 : 18 3차원 배열 [1][2][2]의 값 : 19 3차원 배열 [2][0][0]의 값 : 21 3차원 배열 [2][0][1]의 값 : 22 3차원 배열 [2][0][2]의 값 : 23 (중략) 3차원 배열 [2][2][0]의 값 : 27 3차원 배열 [2][2][1]의 값 : 28 3차원 배열 [2][2][2]의 값 : 29 |
실행하면 인덱스 [0][0][0]~[0][2][2]의 값은 1~9, [1][0][0]~[1][2][2]의 값은 11~19, [2][0][0]~[2][2][2]의 값은 21~29로 출력됩니다. 이처럼 3차원 배열도 인덱스로 접근해 저장된 값을 출력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살펴봤듯이 다차원 배열은 1차원 배열에서 차원이 하나씩 늘어나는 개념입니다. 즉, 더 많은 값을 저장하기 위해 좀 더 넓은 공간을 사용합니다. 그러나 차원이 늘어나도 배열에 접근하는 원리는 같습니다. 그러므로 배열의 기본 원리를 생각하면 다차원 배열도 이해하기 어렵지 않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