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북(TheBook)

노매드(Nomad): 베이그런트를 만든 해시코프(HashiCorp)사의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으로, 베이그런트처럼 간단한 구성으로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환경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도커 스웜과 마찬가지로 기능이 부족하므로 복잡하게 여러 기능을 사용하는 환경이 아닌 가볍고 간단한 기능만 필요한 환경에서 사용하기를 권장합니다. 해시코프의 Consul(서비스 검색, 구성 및 분할 기능 제공)과 Vault(암호화 저장소)와의 연동이 원할하므로 이런 도구에 대한 사용 성숙도가 높은 조직이라면 노매드 도입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쿠버네티스: 다른 오케스트레이션 솔루션보다는 시작하는 데 어려움이 있지만,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구들이 있어서 설치가 쉬워지는 추세입니다. 또한 다양한 형태의 쿠버네티스가 지속적으로 계속 발전되고 있어서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을 넘어 IT 인프라 자체를 컨테이너화하고, 컨테이너화된 인프라 제품군을 쿠버네티스 위에서 동작할 수 있게 만듭니다. 즉 거의 모든 벤더와 오픈 소스 진영 모두에서 쿠버네티스를 지원하고 그에 맞게 통합 개발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컨테이너 오케이스트레이션을 학습하거나 도입하려고 한다면 쿠버네티스를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각 솔루션의 기능을 표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표 3-1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솔루션 비교

구분

도커 스웜

메소스

노매드

쿠버네티스

설치 난이도

쉬움

매우 어려움

쉬움

어려움

사용 편의성

매우 좋음

좋음

매우 좋음

좋음

세부 설정 지원

거의 없음

있음

거의 없음

다양하게 있음

안정성

매우 안정적임

안정적임

안정적임

매우 안정적임

확장성

어려움

매우 잘 됨

어려움

매우 잘 됨

정보량

많음

적음

적음

매우 많음

에코 파트너

없음

거의 없음

있음

매우 많음

학습 곡선

쉬움

매우 어려움

어려움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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