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사용자가 값을 다음과 같은 맞히는 프로그램을 작성한다고 해보자. 어떤 수를 미리 생성하고, 사용자가 추측하는 값을 입력받아서 추측한 값과 생성한 값이 다르면 값에 대한 힌트(~보다 크다, ~보다 작다)를 제공하는 과정을 반복한다.
import kotlin.random.* fun main() { val num = Random.nextInt(1, 101) var guess = 0 while (guess != num) { guess = readLine()!!.toInt() if (guess < num) println("Too small") else if (guess > num) println("Too big") } println("Right: it's $num") }
표준 라이브러리의 Random.nextInt()를 사용해 수를 생성한다. 이 예제는 코틀린 while과 do-while 문을 사용하는 법이 자바와 같다는 사실을 잘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