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북(TheBook)

이를 그대로 코드로 바꿔 봅시다.

menu = {'김밥': 2500, '참치김밥': 3500, '라면': 3000, '치즈라면': 4000}
menu['참치김밥'] = 3000
print(menu)
실행결과
{'김밥': 2500, '참치김밥': 3000, '라면': 3000, '치즈라면': 4000}

menu 딕셔너리를 처음 만들 때는 참치김밥 키의 값은 3500이었습니다. menu['참치김밥'] = 3000을 실행하니 값이 3000으로 바뀌었습니다. 이처럼 딕셔너리의 값을 변경하는 것은 사실 변수의 값을 변경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다른 메뉴의 가격도 변경해 봅시다. 라면은 2,500원으로, 치즈라면은 3,500원으로 변경하고 menu 딕셔너리를 출력합니다.

menu['라면'] = 2500
print(menu)
menu['치즈라면'] = 3500
print(menu)
실행결과
{'김밥': 2500, '참치김밥': 3000, '라면': 2500, '치즈라면': 4000}
{'김밥': 2500, '참치김밥': 3000, '라면': 2500, '치즈라면':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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