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북(TheBook)

이대로라면 총 6개로 나눌 수 있지만, ‘재사용’의 관점에서 조금 더 생각해 봅시다. 하위 목표에 공통으로 포함되는 더 작은 기능은 없을까요? 또는 여러 번 사용되는 기능은요?

앞의 6개 기능을 좀 더 세분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1장에서 작성한 알고리즘을 참고하면 쉽게 나눌 수 있어요.

▲ 그림 13-8 기능별로 핫플레이스 프로젝트 나누기 2단계

11장에서는 데이터 특성이 잘 드러나는 그래프 형태로 데이터를 시각화했습니다. 그러나 이 장에서는 프로그램의 공통 부분을 찾는 것이 중요하므로 모든 결과를 꺾은선 그래프로만 그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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