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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항목은 기능에 따라 2~3개의 하위 기능으로 다시 나눌 수 있습니다. 하위 기능을 나열하고 나니 공통 부분이 보입니다. ‘꺾은선 그래프 그리기’는 하위 목표에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꺾은선 그래프 그리기’를 함수로 만들면 되겠네요. 이 함수의 이름은 graph_plot()으로 합시다.

2.1의 ‘행정동명 입력받아 행정동코드 알아내기’가 6.1에서도 나옵니다. 이 역시 함수로 만들 수 있습니다. 함수의 이름은 dong_search()로 하겠습니다. 이를 반영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그림 13-9 기능별로 핫플레이스 프로젝트 나누기 3단계

11장에서는 동일한 기능의 코드가 반복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프를 그리는 코드만 해도 5번이나 반복됩니다. 하지만 이제 재사용되는 기능을 함수로 정리하면 코드를 반복하는 대신 함수명만 호출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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