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북(TheBook)

엄청난 수의 IFRAME을 사용하는 복잡한 제품에 새로운 엔지니어가 조금이라도 쉽게 합류할 수 있도록 문서도 엄청 많이 작성했어요. 이야기를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왜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는지 설명하는 게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도 깨달았어요.

 

참여했던 스태프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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