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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item_name이 ‘주문상태’고 저장되는 data가 ‘접수’라고 하면 다음과 같이 대입해 볼 수 있습니다. 이 코드는 딕셔너리인 self.order[code]에 키가 ‘주문상태’고 값은 ‘접수’인 데이터를 저장하라는 의미가 됩니다.

self.order[code].update({'주문상태': '접수'})

따라서 이 코드가 실행된 후 self.order를 확인해 보면 모습은 다음과 같습니다.

{'007700': {'주문상태': '접수'}}

이후 딕셔너리에 ‘주문상태’ 키가 존재하는 상태에서 다음 코드를 실행하면 update 함수는 ‘주문상태’ 키에 해당하는 값을 수정하는 역할을 합니다.

self.order[code].update({'주문상태': '체결'})

다시 self.order를 확인해 보면 모습은 다음과 같습니다.

{'007700': {'주문상태': '체결'}}

그러면 ‘주문상태’라는 키에 해당하는 값을 저장했으니 이를 조회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self.order['007700'] 결과가 딕셔너리인 것을 생각해 보았을 때 다시 딕셔너리의 키에 해당하는 ‘주문상태’에 접근하면 됩니다.

self.order['007700']['주문상태'] ------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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