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북(TheBook)

1.1.5 프록시 패턴과 프록시 서버

앞서 설명한 프록시 객체는 사실 디자인 패턴 중 하나인 프록시 패턴이 녹아들어 있는 객체입니다.

 

 

프록시 패턴

프록시 패턴(proxy pattern)은 대상 객체(subject)에 접근하기 전 그 접근에 대한 흐름을 가로채 대상 객체 앞단의 인터페이스 역할을 하는 디자인 패턴입니다.

▲ 그림 1-15 프록시 패턴

이를 통해 객체의 속성, 변환 등을 보완하며 보안, 데이터 검증, 캐싱, 로깅에 사용합니다. 이는 앞서 설명한 프록시 객체로 쓰이기도 하지만 프록시 서버로도 활용됩니다.

 

용어

––– 프록시 서버에서의 캐싱

캐시 안에 정보를 담아두고, 캐시 안에 있는 정보를 요구하는 요청에 대해 다시 저 멀리 있는 원격 서버에 요청하지 않고 캐시 안에 있는 데이터를 활용하는 것을 말한다. 이를 통해 불필요하게 외부와 연결하지 않기 때문에 트래픽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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