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북(TheBook)

러스트는 테스트도 기본으로 지원한다. 테스트를 만들고 실행하기 위한 추가 크레이트 또는 기타 도우미 도구가 필요하지 않다. 이렇게 기본으로 제공되고 표준화된 기능 덕택에 개발팀은 불필요한 마찰과 논쟁을 줄이고 문서나 테스트 작성을 위한 새로운 도구를 찾는 대신 코드 작성과 구현에만 집중할 수 있다.

이후 도움이 필요할 때 팀에 전문가가 없다면 수십 개의 디스코드(Discord) 채널, 레딧(Reddit) 포럼, 스택 오버플로 태그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런타임 Tokio와 Warp 웹 프레임워크에 대한 도움말은 각 도구에 대한 채널이 있는 Tokio 디스코드 서버(https://discord.com/invite/tokio)에서 찾을 수 있다. 도움을 요청하거나 다른 사람의 의견을 읽으며 사용 중인 도구를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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