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 3-1 독학, 국비지원 학원, 사설 학원(부트캠프) 비교
구분 |
독학 |
국비지원 학원 |
사설 학원(부트캠프) |
특징 |
▪ 인터넷 강의, 책으로 공부 ▪ 의지와 방향성이 가장 중요 ▪ 주변 도움이 있으면 좋음 ▪ 비전공자가 성공하기 쉽지 않음 |
▪ 선택하는 학원, 강사에 따라 크게 좌지우지될 수 있음(강의 질 차이가 큼) ▪ 과정, 분야 선택이 중요(중간에 바꾸기 어려움) |
▪ 선택하는 학원, 강사에 따라 크게 좌지우지될 수 있음 ▪ 과정, 분야 선택이 중요(중간에 바꾸기 어려움) ▪ 취업 관련 정보 접근성이 높음 |
장점 |
▪ 원하는 시간을 알차게 활용 가능 ▪ 자신에게 맞는 강의와 강사 선택 가능 ▪ 취업까지 시간이 충분하고, 방향성이 올바르다면 추천(대학생 등) |
▪ 그나마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음 ▪ 국비지원 조건이 된다면 학원비 무료(500~600만 원 상당) ▪ 약간의 교통비 지원(10~40만 원) ▪ 같이 공부하는 동기가 생김(향후 업계 정보 공유) |
▪ 시스템이 좋음 ▪ 주변 공부 환경이 좋음 ▪ 취업 확률이 높은 편(반드시는 아님) ▪ 공부하는 주변 친구들의 열의가 높음 ▪ 같이 공부하는 동기가 생김(향후 업계 정보 공유) |
단점 |
▪ 취업 관련 정보 부족 ▪ (물어볼 사람이 없다면)문제 해결 어려움 ▪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방향성을 고민하게 될 가능성 높음 |
▪ 취업 관련 정보가 부족할 수도 있음 ▪ 최신 기술을 배우지 못할 수 있음 ▪ 강사와 학생들의 열의가 떨어질 수 있음(Case by Case) ▪ 반드시 취업이 보장되는 것은 아님 |
▪ 학원비가 비쌈(최소 500만 원 이상, 생활비 포함하면 1,000만 원 이상 필요) ▪ 중간에 포기할 경우 높은 기회비용이 발생함 ▪ 반드시 취업이 보장되는 것은 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