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설명하기 연습(Pramp 활용)
개발자는 기본적으로 자신의 코드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혼자서 코드를 설명하는 연습을 할 수도 있지만, 대화 상대방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은 차이가 큽니다. 더욱이 코딩 인터뷰처럼 긴장되는 상황에서는 연습했던 것도 제대로 말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즉, 영어 말하기 연습을 제대로 하려면 대화 상대방이 반드시 있어야 하고, 실제로 코딩 인터뷰를 보는 것과 동일한 환경에서 연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Pramp 같은 코딩 인터뷰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길 추천합니다. 특히 해외 개발자와 협업해야 하거나 해외 취업을 위한 면접을 앞두고 있다면 이런 플랫폼을 이용하여 충분한 영어 말하기 연습을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