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북(TheBook)

이 과정은 한 가지 이상의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해 소스 코드(source code)를 작성하는 형태로 이뤄진다. 소스 코드는 적혀 있는 단계대로 재료를 조리하면 요리가 된다는 점에서 요리책의 레시피와 비슷하다. 요리를 하려면 몇 가지 요소가 필요한데, 레시피와 요리사 그리고 여러 가지 재료가 있어야 한다.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것은 레시피를 따라 조리하는 것에 비유할 수 있다. 우리 손에는 레시피(프로그램)가 있고, 요리사(프로세서, CPU)가 있으며, 재료(프로그램에 입력되는 데이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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