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북(TheBook)

복잡성 최소화

많은 프레임워크는 복잡한 기능을 염두에 두고 설계돼 있기 때문에, 프레임워크를 사용하면 간단한 워크플로(작업 흐름)조차 불필요하게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 오픈AI API를 활용해 직접 LLM을 호출하면 대부분의 기본적인 에이전틱 워크플로(에이전트가 스스로 판단해 여러 단계의 작업을 이어서 처리하는 흐름)를 수십 줄 이내의 파이썬 코드로 충분히 구현할 수 있습니다. 즉 최소한의 구성으로 원하는 성능을 발휘하면서도 로직이 간결하고 이해하기 쉬운 코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AI 개발의 기반

하루가 다르게 기술이 발달하고 새로운 프레임워크가 계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직접 LLM을 호출하는 API를 다루고 에이전트의 구조를 설계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핵심 역량으로, 앞으로 어떤 프레임워크나 도구를 사용하더라도 빠르게 적응하고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최근에는 Make, n8n 등 노코드 툴이나 GUI 기반 에이전트 빌더가 널리 활용되고 있는데, 프레임워크 없이 AI 에이전트를 개발한 경험은 이러한 도구를 사용할 때도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응용하는 데 밑거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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