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북(TheBook)

1.1.3 이 책의 구성

AI 에이전트는 사용자의 요청을 처리하기 위해 여러 단계를 거칩니다. 이때 작업 단계를 어떤 구조로 묶고 어떤 흐름으로 연결하느냐를 정리한 것을 워크플로 패턴(workflow pattern)이라고 합니다.

이 책에서는 AI 에이전트를 만들기 위한 다섯 가지 워크플로 패턴을 소개합니다. 이를 위해 1장에서 실습 환경을 설정하고, LLM 호출을 위한 API 기본 사용법을 익힙니다. 그리고 2~6장에서 본격적으로 워크플로 패턴을 이용해 AI 에이전트를 만듭니다. 처음에는 터미널에서 실행 결과를 출력하고, 이후 웹 서비스 형태로 만들어 챗GPT처럼 웹 화면에서 작동하도록 AI 에이전트를 구현합니다.

AI 에이전트의 웹 화면을 구현하는 데에는 스트림릿을 사용합니다. 스트림릿(Streamlit)은 파이썬으로 웹 화면을 만들 수 있게 해주는 패키지로, 이를 이용하면 별도의 웹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하지 않고도 파이썬만으로 직관적이고 근사한 웹 페이지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스트림릿을 처음 접하는 독자는 [부록]을 참고해 스트림릿의 기본 문법을 익히고 본문을 공부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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