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북(TheBook)

1.4 새로운 장난감을 따라가기

반드시 새 장난감을 따라 가지 않아도 된다. 말했듯이 예전 방식의 작업 방식은 사라지지 않는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있는 여러분은 새로운 장난감을 따라 가기 원할 것이다.

이전에 표준이 제정되는 과정에 관해 읽었을 때 당황했을 수 있는 한 가지는 프로세스가 새 기능이 사양에 추가되기 전에 현실 세계에 적용되도록 보장한다는 것이다. 반대로 ES5가 2009년에 출시되고 ES2015가 2015년에 출시되었을 때 사양이 설명하는 대부분의 기능은 당시 자바스크립트 엔진에 (설명된 형태로) 존재하지 않았다. 예전 방식이 아닌 새로운 기능을 적용한다면 미래에 제공될 기능을 어떻게 따라 갈까? 다음은 그 방법 중 일부이다.

깃허브(https://github.com/tc39/proposals)에서 제안 저장소를 확인한다. 3단계에 도달하면 1~2년 내에 추가된다. 거의 모든 단계에서 TC39가 모든 기능을 거부할 수 있지만 2단계 기능조차도 결국에는 추가될 가능성이 높다.

https://github.com/tc39/notes에 게시된 TC39 회의록을 읽어 본다.

TC39 토론 그룹(https://es.discourse.group/)에 참여한다.15

다음 절에서 설명하는 도구와 방법에 관심을 가진다.

https://thenewtoys.dev에서 다음에 어떤 기능이 나오는지 필자가 정리하고 있으니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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