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실제로 push 명령어를 사용하여 현재 master 브랜치를 origin 서버로 전송해 보겠습니다.
infoh@hojin MINGW64 /e/gitstudy05 (master)
$ git push origin master 원격 서버로 전송
Enumerating objects: 3, done.
Counting objects: 100% (3/3), done.
Writing objects: 100% (3/3), 222 bytes | 222.00 KiB/s, done.
Total 3 (delta 0), reused 0 (delta 0)
To https://github.com/jinygit/gitstudy05.git
* [new branch] master -> master
준비한 깃허브 저장소를 확인합니다. 처음 푸시하면 서버에 새로운 master 브랜치를 생성합니다. 그리고 로컬의 master 브랜치 안에 있는 소스 코드를 서버의 master 브랜치로 업로드합니다. 다음과 같이 깃허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그림 5-8 원격 저장소에 푸시
원격 저장소에 푸시하면 master 저장소가 총 2개 생성됩니다. 로컬 저장소의 master 브랜치와 서버의 master 브랜치입니다. 전송은 두 브랜치 간에 전송과 수신을 동기화합니다.
자신의 로컬 저장소를 백업하는 용도로 원격 저장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꼭 다른 사람들과 협업하려고 깃의 원격 저장소를 사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혼자 개발할 때도 백업을 위해 원격 저장소를 같이 사용하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