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북(TheBook)

실화를 바탕으로 한 책 중에서 제가 최근에 즐겁게 읽었던 책이 몇 권 있어요.

 

존 맥피John McPhee, 『네 번째 원고』(글항아리, 2020): 저는 직장에서 주로 글을 쓰느라 시간을 보내서 저자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어요. 하지만 잘 작성한 글로 의사소통하는 것은 아이디어를 퍼뜨리고 자기 자신을 더 확장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므로 글쓰기 기술을 향상시키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에드 카뮬Ed Catmull, 『창의성을 지휘하라』(와이즈베리, 2014): 이 책의 어투는 눈이 크게 떠질 정도였지만, 창의적인 업무 환경을 조성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배울 점이 참 많았어요. 우리의 제품 조직과 제품 엔지니어링 조직이 성장하면서 제가 많이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었죠.

케이스 존스톤Keith Johnstone, 『Impro』(Routledge, 1987)14: 저는 (특히 회사가 성장하면서) 빠르게 배우고 적응하는 능력이 제 강점이라고 보고 다른 형태의 배움과 가르침에 대한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해요. 이 책은 행동하는 법에 대해 배울 수 있고, 교육을 전통적인 은유와 묘사를 통해 설명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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