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북(TheBook)

어떤 리소스(책, 블로그, 사람 등)에서 새로운 것을 배우나요? 업계에 롤 모델은 있나요?

기술 및 비기술직의 사람들과 기술에 대해 구두로 의사소통하는 것은 스킬입니다. 저는 매일같이 이 스킬을 연마하며 기르고 있어요. 이걸 제대로 하는 사람 중 한 명이 켈시 하이타워Kelsey Hightower19입니다. 또 한 명은 제가 수강했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과목을 가르치셨던 대학 은사님입니다. 교수님은 수업에 거의 들어오지 않으셨어요. 하지만 수업에 들어오시면 그 어떤 곳보다도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해 더 잘 배울 수 있었죠. 두 사람 모두 듣는 사람에 맞춰 잘 설명하셨어요.

제가 기술적 방법과 전략을 개발하는 스킬을 연마하고 다듬는 데 도움이 된 블로그가 몇 가지 있어요. 첫 번째로는 피트 호지슨Pete Hodgson의 ‘아키텍처 전략 제공하기(Delivering on an architecture strategy)20입니다. 이 블로그는 기능의 전달과 아키텍처의 기반 작업 사이의 지속적 균형을 확립하기 위한 프레임워크를 제공합니다. 두 번째는 제임스 코울링James Cowling의 ‘이정표가 아닌 디딤돌(Stepping Stones not Milestones)21입니다. 이 블로그는 아키텍처적으로 큰 목표를 세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것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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