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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갑자기 다른 더 중요한 일을 처리해야 할 때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림 3-60 | 임시 저장 기능이 필요한 두 번째 상황

 

이런 상황에서는 지금까지의 변경 내역을 전부 지워버리는 것보다 어딘가에 임시 저장해두는 것이 좋겠죠? 스태시를 하게 되면 작업 디렉터리에서 생성한 모든 변경 사항이 임시 저장되고, 작업 디렉터리는 변경 사항이 생기기 전의 깨끗한 상태로 돌아갑니다.

 

예를 들어 작업 디렉터리에 있는 a.html, b.html, c.html, d.html 중에서 a.html과 c.html은 수정하고, b.html을 삭제하는 변경 사항을 생성했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림 3-61 | 작업 디렉터리를 변경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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