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그럼 작업 디렉터리의 변경 사항은 또 다시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깨끗이 비워집니다. 좌측에 스태시 항목을 보면 ‘임시저장 2’가 생성된 것 또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스태시를 이용해 여러 변경 사항을 임시 저장할 수 있습니다.
그림 3-75 | 스태시 결과
12 그럼 이제 임시 저장된 변경 사항을 작업 디렉터리에 다시 적용해 볼까요? 가령 ‘임시저장 1’을 다시 반영해 보겠습니다. 좌측의 임시저장 1을 클릭해 보세요. 그러면 다음과 같이 ‘임시저장 1’이 어떤 변경 사항을 담고 있는지가 나옵니다.
그림 3-76 | 임시 저장된 작업 내역 확인하기